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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청, 외국 발행 스테이블코인을 전자지급수단 체계에 편입: USDT 가상 카드 사용자를 위한 해설

2026-05-19

일본 금융청(FSA)은 「자금결제법」 하위 내각부령 개정을 추진하며 USDT, USDC 등 외국 발행 법정화폐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전자지급수단(電子決済手段)’ 범주에 공식 편입했습니다. CoinPost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개정은 금융청이 2023년 6월 스테이블코인 법률 체계를 시행한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방향의 연장선입니다. ‘전자지급수단’이라는 새로운 법적 범주를 먼저 확립한 뒤, 내각부령·감독 지침·인가 업자를 통해 외국 스테이블코인의 국내 유통 경로를 순차적으로 정비하는 구조입니다. 이번 개정 이전까지 USDT는 일본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유통 가능한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이번 개정의 핵심 변화입니다.

usdtcard.net을 방문하는 독자 대부분이 알고 싶은 것은 한 가지입니다. 지금 갖고 있는 USDT 카드를 내일도 정상적으로 쓸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저희 판단은 이렇습니다. 해외 발행 카드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용자에게는 즉각적인 변화가 없습니다. 다만 일본 거주자 또는 장기 체류자라면 상황별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직접 영향을 받는 USDT 카드 사용자

먼저 상황을 명확히 구분하겠습니다. 일본 금융청의 규제 대상은 ‘일본 국내에서 스테이블코인 거래·환전·수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입니다. 사용자 본인이나 해외 카드 네트워크가 아닙니다.

해외 신용카드·직불카드만 사용하고 엔화 → USDT 환전 수요가 없다면, 향후 7일·30일·90일 어느 시점에도 별도 조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번 개정과 2023년 법률 체계의 관계

일부 독자는 이번 뉴스를 “일본이 이제야 USDT를 허용하기 시작했다”고 해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시간 흐름을 되짚어 보겠습니다.

시기사건성격
2022년 6월국회, 「자금결제법」 개정안 통과. ‘전자지급수단’ 개념 확립법률 차원
2023년 6월개정안 공식 시행체계 가동
2023~2025년국내 발행 JPY 스테이블코인(예: JPYC 체계) 선행 시범 운영국산 선행
이번(2026년 5월)내각부령 개정, 외국 발행 스테이블코인의 전자지급수단 지위 명확화외국 스테이블코인 진입

즉, 일본은 ‘체계 먼저 → 국산 우선 → 외국 이후’의 3단계 경로를 밟아 왔습니다. 이는 EU MiCAR의 접근 방식(EMT/ART 분류를 먼저 확립한 뒤 발행인별로 심사)과 유사한 면이 있지만, 일본은 발행인에게 직접 인가를 부여하는 대신 ‘인가받은 전자지급수단 거래 업자’를 중간층으로 두어 리스크를 흡수하는 방식을 더 강조합니다.

역사적 비교 대상으로는 2024~2025년 홍콩의 스테이블코인 조례 추진이 가장 유사합니다. 마찬가지로 먼저 현지 발행인에게 인가를 부여하고 이후 국경 간 유통을 검토하는 방식입니다. 유럽·미국과의 가장 큰 차이는, 일본은 USDT가 직접 ‘무허가 유통’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인가 업자를 반드시 거치도록 한다는 점입니다.

법적 경계: 명확히 허용 vs 회색 지대 vs 금지

이번 개정 이후 일본 국내 스테이블코인 사용 경계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더 자세한 준법 체계는 저희가 정리한 일본 준법 가이드(FSA + JVCEA + 국세청 기준 포함)를 참고하세요. 강조할 점은, 금융청이 아직 외국 스테이블코인 거래 업자 최초 인가 명단을 공표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일정도 ‘개정 시행 후 신청 접수’라는 공식 표현뿐이며, “7월 발표” 같은 구체적인 시점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일정 예측은 모두 시장의 추측일 뿐입니다.

앞으로 주목해야 할 시점

저희는 독자 여러분이 소셜 미디어의 추측보다 공식 문서가 나올 다음 항목들에 집중하시길 권합니다.

  1. 내각부령 시행일: 관보(官報)에 게재된 시행일이 기준입니다. 현재 금융청은 상세 시행 공고를 발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2. 최초 ‘전자지급수단등거래업’ 인가 명단: 금융청은 보통 공식 홈페이지의 ‘면허·허가·등록 등을 받은 업자 일람’을 통해 업데이트합니다. 금융청 정책 페이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3. 주요 발행인(Tether, Circle)의 공식 입장: 일본 인가 업자와 적극 협력할지 여부가 USDT의 일본 규정 준수 거래소 실제 상장 여부를 결정합니다.
  4. 국내 거래소의 대응 공지: bitFlyer, Coincheck, bitbank 등이 신규 인가를 신청할지, USDT/USDC를 상장할지 여부.

해외 발행사의 아시아태평양 준법 전략 비교가 필요하다면 아시아태평양 USDT 카드 총평가상 카드 선택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편집부 권고

사용자 유형별로 정리했습니다. 해당 항목을 바로 확인하세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강조합니다. 이번 뉴스는 체계적 진전이지 인가 완료가 아닙니다. 금융청이 최초 인가 업자를 발표하기 전까지 “USDT가 곧 X 거래소에 상장된다”, “JPY 입금 채널이 다음 달 열린다”는 어떠한 주장도 공식 근거가 없습니다. 관보를 기다리십시오.